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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매력이 다른 지리산 노고단 날씨 예보와 대피소 궁금하시죠? 지리산 등산은 하루에 등산이 가능한 인원수 제한으로 예약이 필수입니다. 등산 예약 전에 날씨와 대피소 정보는 반드시 확인 후 등반하시길 바랍니다.
0.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우리나라에 있는 국립공원의 많은 탐방로는 날씨예보와 환경보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통행을 통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산 당일에는 반드시 미리 확인 후 즐거운 지리산 등산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지리산 노고단 코스(대피소)
지리산 중턱에 위치한 휴게소에서 출발하는 코스 입니다. 삼재 휴게소에서 노고단 고개기점까지 연결된 지리산의 등산 코스입니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노고단 코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소요시간 난이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 구례군에 위치해 있는 지리산의 주차장과 대피소 정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피소, 주차장에서부터 계곡, 노고단 대피소를 지나 고개를 지나는 상세구간 정보와 소요시간은 1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 상세구간 : 성삼재주차장 ~ 무넘기 ~ 노고단대피소 ~ 노고단고개
- 일정 : 당일안에 등산 완료 가능
- 소요시간 : 1시간
- 거리 : 4.7km
- 난이도 : 하
전남에 있는 높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지리산 노고단 탐방코스는 예약이 필요한 코스입니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빠르게 마감이 되오니 예약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하셔서 예약하세요!
지리산의 3대 주봉 중의 하나인 노고단을 가장 수월하게 오를 수 있는 코스로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생태계 체험이 가능!
- 성삼재 휴게소에서 출발한 후 무넘기를 경유하여 노고단고개까지 왕복하는 탐방코스 (4.7km, 1시간 소요)
- 흙, 모래, 자갈 등이 교차되어 넓고 평탄하게 이루어진 탐방로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비교적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
- 사계절별로 나타나는 특유의 고산지대 자연경관과 식생의 변화상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구간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은 지리산의 매력에 빠지실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볼게 많은 등산 코스로 손에 꼽히는 국립공원 중 하나인 지리산 노고단, 바래봉 코스에 대한 정보입니다. ;지리산의 코스 중 하나인 성삼재에서 노고단고개까지 오르는 코스는 평지에서 보기 힘든 고산지대의 다양한 식생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함박꽃나무와 노루오줌 등의 야생화 가을에는 단풍, 겨울 눈꽃 등은 지리산 산행의 맛을 더해줍니다. 또한, 차일봉, 만복대, 반야봉, 노고단 등 재미있는 전설과 이름 유래가 있는 산봉우리가 풀어내는 다양한 생명이야기는 지리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1) 성삼재휴게소 ~ 무넘기코스 구간
바람이 불고 흐림을 반복하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지리산 등반코스 중에서 하나인 성삼재휴게소에서 무넘기코스 구간별로 자세한 내용들을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나무가 그늘이 되어주는 산과 등산로들이 지리산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요소인 거 같습니다. 성삼재 휴게소에서 무넘기 구간의 탐방로는 비교적 평탄하고 넓게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구간의 거리는 2km이며 약 25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구간에는 꽃 피는 계절을 맞이하여, 함박꽃나무, 철쭉, 쪽동백나무, 신갈나무, 거제수나무 등의 고산지 식생의 사계절 변화상과 산새들의 지저귐을 함께하면서 산행의 묘미를 잘 살릴 수 있는 구간입니다.
2) 무넘기 ~ 노고단고개 코스 구간
지리산의 유명한 노고단과 바래봉 코스 중에 노고단 코스에 대한 구간 설명과 대피소 정보 입니다. 두 번째로는 연결되는 무넘기에서 노고단코개 코스 구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주요 볼거리 정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피소가 있는 지리산 등산 코스로 알려져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등산 코스 입니다. 노고단 대피소로 갈 수 있는 갈림길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구간으로 사진으로 꼭 확인 후 등산하시길 바랍니다. 구간은 평탄하면서 넓은 길로 절반이상이 흙으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들이나 등산을 평소에 많이 하시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1.2km로 약 35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무넘기를 지나 500m 정도 오르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갈림길이 나온다면 당황해하지 않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목에서 확인한 후에 결정을 하면 됩니다. 어느 쪽 길을 선택하여도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등산로가 나오지 않습니다. 만약 돌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간다면, 땀방울의 인내와 함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좁지 않은 넓은 길을 이용하게 되면 다소 거리는 멀지만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마음을 내려놓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산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무넘기 지나 흙길 탐방로와 등산을 하면서 너무나 반기고 반가운 노고단의 유일한 대피소 가는 나뉘는 길들 과 대피소 그리고 노고단 고개 가는 길입니다.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노고단 대피소를 지나면 또 다른 갈림길이 나오는데 돌계단 길을 이용하면 50m 정도만 힘들게 아무 생각 없이 오르게 되면 누구나 원하는 노고단 고개에 도착하게 됩니다. 생각했던 거처럼 대체적으로 난도가 높지 않아 남녀노소 등산이 가능하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분들이나 장시간 등산으로 지치신 분들 무릎이나 신체적으로 불편이 있는 분들은 넓은 길을 이용하여 400m 정도 걸어 올라가면 노고단고개에 도착하게 됩니다.
지리산 노고단코스 주요 볼거리
지리산 노고단코스에서 성삼재 전망대 등 봐야 한다는 주요 볼거리들에 대한 설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보는 노고단 정상의 아름답고 알록달록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바라보는 전경에 이어 섬진강 전망대와 노고단 돌탑의 전경을 맛볼 수 있습니다.
2. 지리산 정령치 ~ 바래봉 코스(대피소)
노고단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지리산의 등산코스인 바래봉입니다. 지리산 정령치에서 세걸산, 부운치, 팔랑치 등 여러 지역을 거쳐 바래봉까지 이어지는 코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리산의 두번째 사랑을 받고 있는 바래봉 코스의 상세구간에 대한 정보와 일정은 당일에 모두 등산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바래봉 삼거리를 거치는 구간으로 정령치 인근 주차장과 거리는 총 12.8km 걸린다고 합니다.
- 상세구간 : 정령치 ~ 세걸산 ~ 세동치 ~ 부운치 ~ 팔랑치 ~ 바래봉삼거리 ~ 운봉아래(용산리)
- 일정 : 당일
- 소요시간 : 6시간 10분
- 거리 : 12.8km
- 난이도 : 중
지리산 주요 봉우리와 남원을 한눈에! 봄의 향연 철쭉을 감상할 수 있는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의 대표 탐방코스
우리나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사계절마다 다른 전경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지리산 등산코스 날씨예보는 반드시 등산 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지리산 주요 등산코스의 시작 지점인 정령치 휴게소에서 출발하여 운봉아래(용산리)까지 능선을 탐방하는 코스(12.8km, 6시간 10분 소요) 지리산 천왕봉, 반야봉 등 주요 봉우리와 남원 전망, 그리고 봄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4계절의 아름답게 물든 철쭉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
많은 등산코스들 중에 정령치라는 곳의 해발 1,172m로 지리산 서북능선의 중간에 위치한 고개입니다. 이곳은 차량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천왕봉을 비롯한 주요 능선을 비교적 손쉽게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정령치의 장관을 다 보고 난 다음에는 고리봉을 향하다 보면 산지습지인 정령치 습지와 보물 1,123호로 지정된 남원 개령암지마애불상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봄 군락을 이루어 피는 산철쭉은 전국의 상춘객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꽃이 피는 이 시기에 남원시에서 주관하는 바래봉 철쭉제가 열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축제 중 하나입니다.
1) 정령치 ~ 부운치 구간
해당 등산코스들은 흙길인 곳보다는 데크로 이루어진 곳이 많습니다. 지리산의 등산코스 중 3시간이 넘게 걸리며, 정령치에서부터 부운치 구간을 지나게 되는데 이 코스에 대한 설명과 소요시간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걸산 헬기장과 학생교육원 갈림길 세동치를 만나볼 수 있는 등산코스라고 합니다. 지리산 중 서북능선에 위치한 정령치 ~ 부운치 구간은 경사가 완만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6.4km로 3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산이 형성되어 있지만 큰 나무가 없고 바래봉 아래샘터까지는 마실 물을 구할 수 없어 출발 전 마실 물을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2) 부운치 ~ 운봉아래(용산리) 구간
팔랑치 가는길과 운봉 용산리에서 바래봉 가는 길 그리고 바래봉 삼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등산코스로 유명합니다. 부운치 ~ 바래봉 ~ 운봉 용산리 구간은 경사가 완만한 흙길 탐방로와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인공블록으로 조성된 경사구간이 있으며, 약 6.4km 구간에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구간입니다. 일 년에 열두 달 중에 여름이 오기 전 5월 중순이면 부운치와 팔랑치 구간에 산철쭉이 만개하여 자연과 조화된 진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높은 산과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바래봉 300m 하단 샘터에서 등산 중에 만나면 너무나 반가운 식수를 보충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와 기분 좋은 곳입니다. 그리하여 이 구간에서 많은 이들이 휴식을 취사며 만남의 장소처럼 많은 이들을 만나고 지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당 구간에는 3개의 하산코스(부운마을, 산덕임도, 팔랑마을)가 있어서 체력이나 몸상태 등에 따라 코스를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으로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지리산 정령치 ~ 바래봉 코스 주요 볼거리
지리산 정령치에서부터 바래봉 코스까지 지나쳐오는 구간에서 에서 반드시 봐야 하는 주요 볼거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부운치에서 바라본 지리산 주능선의 아름다운 능선을 보여주는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래봉에서 바라본 지리산 주능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4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래봉 정상을 만나게 되면 그 곳에서만 보실 수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산철쭉 군락지 전경, 바래봉 정상과 운봉아래 산철쭉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 어머님들과 서장훈과 신동엽이 진행하고 있는 미운 우리 새끼라는 주말 대표 프로그램에서 김준호와 이상민이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 등산을 했던 곳이 지리산 노고단 탐방예약 후 등반했던 영상 등산하시기 전에 날씨 예습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날이 더운 한 여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지리산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으며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와 예약하는 방법, 대피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1967년 12월 29일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 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높이도 정말 높고 넓이 또한 넓어 해단 산의 면적이 483.022㎢로 22개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지리산(智異山)을 글자 그대로 풀면 "지혜로운 이인(異人)의 산"이라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한다. 이 때문인지 지리산은 여느 산보다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많은 은자(隱者)들이 도를 닦으며 정진하여 왔으며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골짜기에 꼭꼭 숨어든 은자는 그 지리산 노고단 탐방예약 수를 추정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인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는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민족적 숭앙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靈地)였다. 지리산의 영봉인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천왕봉에는 1,000여 년 전에 성모사란 사당이 세워져 성모석상이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봉안되었으며, 지리산 노고단에는 신라시대부터 많은 분들이 신성시 여기며 숭배하는 선도성모를 모시는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남악사가 있었다.
반야봉, 종석대, 지리산 노고단 탐방예약 영신대, 노고단과 같은 이름들도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신앙을 상징한다. 지리산국립공원 및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주변은 선캠브리아기의 변성암류와 중생대 쥐라기의 화성암류 및 제4기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지리산지의 중앙 부분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가운데는 반상화강암이 분포되어 있고 주변에는 화강암질 편마암이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두루 분포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질 특성을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관찰 할 수 있는 지질명소는 천왕봉 일대, 뱀사골-피아골 계곡, 노고단 일대 등이 있다.
지등산화는 반드시 챙겨야 하는 이유는 흙길이 미끄러지거나 나뭇가지에 다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지리산 일대는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높은 봉우리가 많으면서도 웅장하고 유려한 계곡이 많은 것이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특징이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 능선의 거리가 25.5km로 60여 리가 되고,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둘레는 320여 km로 800리쯤 된다.
지리산의 너른 품 안에는 1,500m가 넘는 20여 개의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의 3대 주봉을 중심으로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많은 구간 중에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20여 개의 긴 능선이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있고 그 품속에는 칠선계곡, 한신계곡, 대원사계곡, 피아골, 뱀사골 등 큰 계곡이 있으며, 아직도 이름을 얻지 못한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봉우리나 계곡이 많다.
등산을 할때에는 옷과 가방을 잘 챙겨서 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넉넉한 지리산의 웅장하고 아늑한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산세는 영호남의 지붕으로서 이 지역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생명의 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북쪽으로는 만수천-임천-엄천강-경호강-남강-낙동강이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섬진강이 흘러 생명수를 제공하고 있을 뿐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아니라, 천왕봉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는 천왕샘을 비롯하여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주능선 곳곳에서 끊임없이 샘물이 솟아나고 있다." 산은 사람을 가르고, 강은 사람을 모은다."라고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했다.
여름에는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바지는 긴바지를 입으셔야 합니다. 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이렇게 3도 1시 4군에 걸쳐 있는 지리산은 풍부한 동식물만큼 그 문화는 동서 간을 이질적이면서도 다양한 문화권으로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지리산은 단지 크고, 깊고, 넓은 것만으로 설명이 안 되는 지리산 노고단 날씨예보 다른 매력이 있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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